가족 모임이 있어 포장하러 들렸어요
위치는 가양역 근처이고 주차도 2시간 지원에 신축건물 지하주차장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수조에 생선이 너무 가득해서 깜짝 놀랐어요
장사가 잘 되는 집인가보다 하고 신뢰가 가더라고요
참고하시라고 메뉴도 찍어왔어요
흰색은 매장식사 노랑색은 포장 메뉴판이에요
스끼다시 여부로 가격이 달라져요
제가 시킨건 광어 대자와 우럭중자 그리고 멍게 시켰어요
포장은 서비스로 쌈장 고추 락교 초생강 상추 그리고 소라무침이 나와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반부터에요
횟집은 오후장사가 많은편인데 오전부터라 점심 행사에 먹기가 좋았어요~
6명이서 약간 부족하다싶게 먹고 10만원 정도 나왔어요
그동안은 강서 수산시장에서 회를 떠다 먹었는데 16만원 정도에 배불리 먹었었거든요
가깝고 회도 싱싱해서 자주 시켜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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